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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述而 07-09>
子食於有喪者之側。未嘗飽也。
[자식어유상자지측. 미상포야.]
[飜譯 by sjc]
孔子께서 喪을 當한 사람 옆에서 食事를 하실 때 滿腹을 하실 경우가없으셨다。
[構文 分析 by sjc]
子(<孔子)食(to eat)於(at)有(there is)喪(a funeral ceremony)者(a person)之(~’s)側(a side)。未(not yet)嘗(once)飽(to eat to the full)也(<語助詞)。
[英譯]
When the Master was eating by the side of a mourner, he never
ate to the full.
【原文】
7.09 子食于有丧者之侧,未尝饱也。
07-09子食於有喪*者之側。未嘗飽也。
[註釋 by sjc]
*【名】喪儀;喪事〖funeral ceremony〗
[中文 註釋_飜譯 by sjc]無
[中文_飜譯 by sjc]
孔子在有丧事的人旁边吃饭,不曾吃饱过。è->孔子께서 喪을 當한 사람 옆에서 食事를 하실 때,배불리 드신 적이 없었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は、喪中の人と同席して食事をされるときには、腹一ぱい召しあがることがなかった。」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è->「先師께서、喪中에 있는 사람과 同席하셔서 食事를 하실 때는、배불리 드시지 않았다。」(現代訳論語)。
[口語訳]先生は、喪中の人の近くで食事をする時には、今まで満腹になるまで食べたことはない。è->先生께서는、喪中에 있는 사람의 가까이에서 食事를 하실 때는、이제까지 満腹할 때까지 드신 경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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