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論語

述而 07-10

728x90

<: 述而 07-10>

子於是日哭。則不歌。

[자어시일곡. 즉불가.]

 

[飜譯 by sjc]

께서 號哭하는날에는노래를부르지않으셨다

 

[構文 分析 by sjc]

(<孔子)(at)(this)(a day)(to cry)。則(then)(not)(to sing)

 

[英譯]

On a day when the master had wept, he did not sing.

 

【原文】

7.10 子于是日哭,不歌。

07-10子於是日哭*則不歌

 

[註釋 by sjc]

*(象一人擗踊的:悲痛出,声泪俱下)(声有泪)cry;weep;sob,声也。——《

 

[中文 註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孔子在一天而哭泣,就不再唱歌è->孔子 弔問 가서 哭泣하는 날에는노래를 다시 부르지 않았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子於是日哭皇侃(おうがん)本等では「子於是日也哭」にる。è->皇侃(おうがん)本等에는子於是日也哭으로 되어 있다
  • をとむらうとしてをあげてきさけぶ。è->죽음을 哀悼하는 로서 소리를 내어 울부짖다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は、われたそのには、をうたわれ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ている(現代訳論語è->先師께서는사람의 죽음을 哀悼하는 當日에는노래를 부르시는 일은 없었다」(現代訳論語

口語先生葬儀げてないたには、まったくうことがなかったè->先生께서는 葬儀時 소리를 내어 때에는정말로 노래를 부르시는 경우는 없었다

'論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述而 07-11  (0) 2020.11.01
[논어NTE] 02-21_爲政_或謂孔子曰_2020.10.26  (0) 2020.10.25
述而 07-09  (0) 2020.10.18
[논어NTE] 02-19_爲政_哀公問曰_2020.10.12  (0) 2020.10.11
述而 07-08  (0)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