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6)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ひとり 酒場で (히토리 사카바데)] J-pop
失戀한 男子의 외로움을 애잔하게 表現한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z8AS5wjGRY
ひとり 酒場で (히토리 사카바데)
作詞:吉川静夫 (요시카와 시즈오, 1907-1999)
作曲:猪俣公章 (이노마타 코오쇼오, 1938-1993)
原唱: 森進一 (모리 싱이치, 1947-now) in 1968
Cover Artist: 春日八郎(카스가 하치로오, 1924-1991) in 1978
히로이 토오쿄오니 타다 히토리
ひろい 東京に ただ 一人
넓은 東京에 오직 한 사람
나이테이루 요오나 요루가 쿠루
泣いている ような 夜が 来る
울고 있는 듯한 밤이 찾아오네
료오테데 쯔쯔무 구라스니모
両手で つつむ グラスにも
두 손으로 감싸는 글라스에도
우카부 이토시이 오모카게요
浮かぶ いとしい 面影よ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이여
요루노 긴자데 노무 사케와
夜の 銀座で 飲む 酒は
‘긴자’에서 밤에 마시는 술은
나제카 미니 시무 무네니 시무
なぜか 身に しむ 胸に しむ
어쩐지 몸에 스며드네 가슴에 스며드네
우소데 오왓타 코이 낭카
嘘で 終わった 恋 なんか
거짓말로 끝난 사랑 따위는
스테테 와스레테 시마이타이
捨てて 忘れて しまいたい
집어던져 잊어버리고 싶네
오토코노 이지모 오모이데모
男の 意地も おもいでも
사나이의 傲氣(오기)도 追憶도
나가세 무죠오노 네온카와
流せ 無情の ネオン川
흘려보내라! 無情한 네온 강물에
요루노 긴자데 노무 사케요
夜の 銀座で 飲む 酒は
‘긴자’에서 밤에 마시는 술은
나제카 미니 시무 무네니 시무
なぜか 身に しむ 胸に しむ
어쩐지 몸에 스며드네 가슴에 스며드네
쿠라이 토오쿄오노 사카바데모
暗い 東京の 酒場でも
어두운 東京의 술집에도
유메가 아루카라 요이니 쿠루
夢が あるから 酔いに くる
꿈이 있으니까 醉(취)하러 오네
콩야와 토테모 사비시이토
今夜は とても 淋しいと
오늘 밤은 너무나 외롭다고
솟토 아노 코가 잇테이타
そっと あの 娘が 言っていた
살짝 저 아가씨가 말했었네
요루노 긴자데 노무 사케요
夜の 銀座で 飲む 酒は
‘긴자’에서 밤에 마시는 술은
나제카 미니 시무 무네니 시무
なぜか 身に しむ 胸に しむ
어쩐지 몸에 스며드네 가슴에 스며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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