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哀愁の 高山 (아이슈우노 타카야마)]演歌
가난한 樂士의 고단한 삶이 애닯게 그려져 있는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eVKSxRqaI
哀愁の 高山 (아이슈우노 타카야마)
作詞/作曲/노래: 竜 鉄也 (류우 테쯔야, 1936-2010)
發表年度: 1981
우루무 네온노 우라마치오
うるむ ネオンの 裏町を
흐려진 네온의 뒷거리를
후타리데 아루쿠 쿄오다이 나가시
ふたりで 歩く 兄弟流し
둘이서 걸어가는 떠돌이 兄弟가
노렌 쿠구레바 노렌 쿠구레바
暖簾 くぐれば 暖簾 くぐれば
‘布簾(or 屋號幕)’ 아래로 들어가면 布簾 아래로 들어가면
나지미노 카오가
馴染みの 顔が
낯익은 얼굴이
히토쯔 타노무토 코에카케루
ひとつ たのむと 声掛ける
한 曲 부탁한다고 말을 거네
아아 아이슈우노 타카야마요
ああ 哀愁の 高山よ
아아 哀愁의 ‘타카야마’여
키에테 사미시이 네온마치
消えて 淋しい ネオン街
불이 꺼져 쓸쓸한 네온의 거리
요로리 요로케타 카게보오시
よろり よろけた 影法師
비틀 비틀거리는 그림자
카타니 쿠이코무 카타니 쿠이코무
肩に くい込む 肩に くい込む
어깨에 파고드는 어깨에 파고드는
아코-디옹오
アコ-ディオンを
‘아코디온’을
이지데 사사에테 오토코나키
意地で 支えて 男泣き
‘傲氣로(or 고집스럽게)’ 버티면서 터져 나오는 사나이 울음
아아 아이슈우노 타카야마요
ああ 哀愁の 高山よ
아아 哀愁의 ‘타카야마’여
유키니 우모레타 시로이 마치
雪に 埋もれた 白い 町
겨울눈에 파묻힌 하얀 거리
카제니 유레테루 나와노렌
風に 揺れてる 縄暖簾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새끼줄 ‘布簾(or 屋號幕)’
도코카 와비시이 도코카 와비시이
どこか 侘しい どこか 侘しい
어딘가 쓸쓸한 어딘가 쓸쓸한
아카쵸오친노
赤提灯の
붉은 초롱을 매달은 술집의
나사케 요코쵸오 나가시우타
情け 橫町 流し唄
정겨운 골목길(에서 흘러나오는) 떠돌이 樂士의 노래
아아 아이슈우노 타카야마요
ああ 哀愁の 高山よ
아아 哀愁의 ‘타카야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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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山市(타카야마시)는 日本 中部에 該當하는 岐阜県(기후켄)의 飛騨(히다)地方에 있는 市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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