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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 (Japan Music Club)

夕暮れ (유우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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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夕暮れ (유우구레)] J-Rock

젊은이의 健康하고 情熱的인 感覺이 夕陽의 이미지에 녹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YF5m9Pddw

夕暮れ (유우구레)

作詞/曲:甲本 ヒロト(코오모토 히로토, b.1963)
노래: THE BLUE HEARTS (1985-1995)
發表年度: 1993

핫키리 사세나쿠테모 이이
はっきり させなくても いい
確實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야후야나 맘마데 이이
あやふやな まんまで いい
曖昧模糊(애매모호)한 狀態라도 괜찮아

보쿠다치와 난토나쿠 시아와세니 나룬다
僕達は なんとなく 幸せに なるんだ
우리들은 왠지 모르지만 幸福하게 될테니까

난넨 탓테모 이이 토오쿠 하나레테모 이이
何年 たっても いい 遠く 離れても いい
몇 해가 지나도 괜찮아 멀리 떨어져 있어도 괜찮아

히토리봇치자 나이제 윙크스루제
独りぼっちじゃ ないぜ ウィンクするぜ
외톨이가 아니야 (우리) 윙크하자

유우구레가 보쿠노 도아오 녹크스루 코로니
夕暮れが 僕の ドアを ノックする 頃に
夕陽이 내 房門을 녹크하는 무렵에

아나타오 「귯토」 다키타쿠 낫테루
あなたを 「ギュッ」と 抱きたく なってる
그대를 「힘껏」 안고 싶어지네

마보로시 낭카자 나이 진세이와 유메자 나이
幻 なんかじゃ ない 人生は 夢じゃ ない
幻想 따위가 아니네 人生은 꿈이 아니네

보쿠다치와 핫키리토 이키테룬다
僕達は はっきりと 生きてるんだ
우리들은 確實하게 살아가네

유우야케 소라와 아카이 호노오노 요오니 아카이
夕焼け 空は 赤い 炎の ように 赤い
夕陽 하늘은 빨갛네 불꽃처럼 빨갛네

코노 호시노 함붕오 맛카니 소메타
この 星の 半分を 真っ赤に 染めた
이 별의 折半을 샛빨갛게 물들였네

소레 요리모 못토 아카이 치가
それ よりも もっと 赤い 血が
그것보다 더 빨간 피가

카라다쥬우오 나가레테룬다제
体中を 流れてるんだぜ
온몸을 흐르고 있네

유우구레가 보쿠노 도아오 녹크스루 코로니
夕暮れが 僕の ドアを ノックする 頃に
夕陽이 내 房門을 녹크하는 무렵에

아나타오 「귯토」 다키타쿠 낫테루
あなたを 「ギュッ」と 抱きたく なってる
그대를 「힘껏」 안고 싶어지네

마보로시 낭카자 나이 진세이와 유메자 나이
幻 なんかじゃ ない 人生は 夢じゃ ない
幻想 따위가 아니네 人生은 꿈이 아니네

보쿠다치와 핫키리토 이키테룬다
僕達は はっきりと 生きてるんだ
우리들은 確實하게 살아가네

유우야케 소라와 아카이 호노오노 요오니 아카이
夕焼け 空は 赤い 炎の ように 赤い
夕陽 하늘은 빨갛네 불꽃처럼 빨갛네

코노 호시노 함붕오 맛카니 소메타
この 星の 半分を 真っ赤に 染めた
이 별의 折半을 샛빨갛게 물들였네

소레 요리모 못토 아카이 치가
それ よりも もっと 赤い 血が
그것보다 더 빨간 피가

카라다쥬우오 나가레테룬다제
体中を 流れてるんだぜ
온몸을 흐르고 있네

카라다쥬우오 나가레테룬다제
体中を 流れてるんだぜ
온몸을 흐르고 있네

카라다쥬우오 나가레테룬다제
体中を 流れてるんだぜ
온몸을 흐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