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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 (Japan Music Club)

夕暮れ (유우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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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夕暮れ (유우구레)]J-folk

職場人의 哀歡을 表現한 노래로서 歌詞는 日本의 著名한 詩人의 作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kqhrwioS0

夕暮れ (유우구레)

作詩: 黑田 三郞 (쿠로다 사부로오, 1919-1980) 
作曲: 高田 渡 (타카다 와타루, 1949-2005)
發表年度: 1990

유우구레노 마치데
夕暮れの 町で
초저녁 거리에서

보쿠와 미루
ボクは 見る
나는 보네

지분노 바쇼 카라 하미다시테 시맛타
自分の 場所 から はみだして しまった
自身의 場所에서 밀려나온

오오쿠노 히토비토오
多くの ひとびとを
많은 사람들을

유우구레노 비야호-루데
夕暮れの ビヤホールで
초저녁 麥酒집에서

히토리 잇파이노
ひとり 一杯の
홀로 한 잔의

죳키-오 마에니
ジョッキーを まえに
麥酒잔을 앞에 놓고

나나메니 스와루
斜めに 座る
비스듬이 앉네

소노 메가 코노 요노 다레토모
その 目が この 世の 誰とも
그 눈이 이 世上의 누구와도

마지와라나이 토코로오
交わらない ところを
사귀지 않는 곳을

에라부 소오 얏테 타카다카
えらぶ そう やって たかだか
그렇게 해보지만 기껏해야

산짓푼카 이치지칸
三十分か 一時間
30分일까 1時間일까

유키노 후리시키루 유우구레
雪の 降りしきる 夕暮れ
눈이 퍼붓는 초저녁

히토리 파칭코야데
ひとり パチンコ屋で
홀로 파칭코場에서

하야리우타노 나카데
流行歌の 中で
流行歌 속에서

토오이 무카시노 나카토
遠い 昔の 中と
먼 옛날과 (함께)

소노 메와 아쯔이타 가라스노 무코오노 
その 目は 厚板 ガラスの 向こうの
그 눈은 厚板 유리窓 맞은 편의

긴노 쯔키오 오이카케루
銀の 月を 追いかける
銀月을 쫓고있네

소오 얏테 타카다카
そう やって たかだか
그렇게 해보지만 기껏해야

산짓푼카 이치지칸
三十分か 一時間
30分일까 1時間일까

타소가레가 소노 히노 유우구레토
たそがれが その 日の 夕暮れと
黃昏이 그날 초저녁과

오리카사나루 혼노 히토 토키
折り重なる ほんの ひと とき
겹치는 겨우 잠깐 동안

소오 얏테 타카다카
そう やって たかだか
그렇게 해보지만 기껏해야

산짓푼카 이치지칸
三十分か 一時間
30分일까 1時間일까

유우구레노 마치데
夕暮れの 町で
초저녁 거리에서

보쿠와 미루
ボクは 見る
나는 보네

지분노 바쇼 카라 하미다시테 시맛타
自分の 場所 から はみだして しまった
自身의 場所에서 밀려나온

오오쿠노 히토비토오
多くの ひとびとを
많은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