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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子罕 09-21;子謂顔淵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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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罕 09-21;

子謂顔淵曰。惜乎。吾見其進也。未見其止也。

(자위안연왈. 석호. 오견기진야. 미견기지야.)

 

飜譯 by sjc;

孔子님께서 顔淵 일컬어 말씀하셨다。哀惜하도다나는 그가 (언제나 學問硏究) 精進하는 것을 보았으나 그가 (學問硏究) 中止하는 것을 아직 보지 못했다

 

構文分析 by sjc;

(=孔子)(to call)’顔淵(=人名)’(to say)。惜(to be grieved)(=語助詞)。吾(I)(to see)(he)(to proceed)(=語助詞)。未(not yet)(to see)(he)(to stop)(=語助詞)

 

英譯;

The Master said of Yan Yuan, "Alas! I saw his constant advance. I never saw him stop in his progress."

 

【原文】

09.21 谓颜渊曰:“惜乎!吾也,未其止也。”

09-21 子謂顔淵曰。惜*乎。吾見其進也。未見其止也。

 

【注 by sjc

*.ī(:哀痛,)be deep sorrow; be grieved,痛也。——

 

[中文注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孔子对颜:“可惜呀!我只他不断前,从来没有看他停止; 孔子께서 대하여 말씀하셨다: “슬프다나는 그가 끊임없이 하는 것은 봤지만이제까지 그가 停止 것을 바가 없었다。”

 

[日文 & 注釋_飜譯 by sjc]

現代語;

  • 先生は顔淵を批評して ―― 「おしいことをした。いつも向上して、やまない人だったよ。」(魚返(おがえり)善雄『論語新』); 先生 顔淵 批評하여 ―― 「哀惜하게 되었다언제나 目標하여、 努力 하는 사람이었다。」
  • 先師が顔淵のことをこういわれた。――
    「惜しい人物だった。私は彼が進んでいるところは見たが、彼が止まっているところを見たことがなかったのだ」(下村湖人『現代論語』); 先師께서 顔淵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까운 人物이었다나는 그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지만그가 멈추고 있는 바를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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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顔淵孔子の第一の弟子、顔回。姓は顔、名は回。(あざな)子淵(しえん)であるので顔淵とも呼ばれた。(ろ)の人。行第一といわれた。孔子より三十年少。早世し孔子を大いに嘆かせた。ウィキペディア【顔回照。;孔子 첫째가는 弟子、顔回。姓 顔、名 回。字 子淵이기에 顔淵이라고도 불렸다。魯나라 사람行第一이라고 말해졌다。孔子보다 三十年少。夭折하여 孔子 크게 슬프게 했다Wikipedia【顔回】
  • 謂~曰「~を(い)いて(いわ)く」とむ。批評して言う。; 批評해서 말하다
  • 惜乎(お)しいかな」とむ。ほんとうに惜しいことだ。「乎」は「かな」とみ、「~であるなあ」とす。詠嘆; 참으로 哀惜하다「~이도다라고 옮긴다。詠嘆 뜻을 나타내다
  • 顔淵; 顔淵 가리킨다
  • 進んで努力する。; 自進해서 努力하다
  • する;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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