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우스유키 소오 (うすゆき 草)]演歌
힘든 世上살이를 夫婦가 사랑으로써 克服하여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QHkcGG0lFI
우스유키 소오
[うすゆき 草]*1
作詞:たか たかし (타카 타카시, b.1934)
作曲:弦 哲也 (겐 테쯔야, b.1947)
歌:川中 美幸 (카와나카 미유키, b.1955)
發表年度: 2005
오나지 호하바데 코레 카라모
おなじ 歩幅で これ からも
같은 보폭으로 앞으로도
후타리 아루이테 유케타라 이이네
ふたり 歩いて 行けたら いいね
둘이서 걸어가면 좋겠네
카제니 후카레테 사이테이루
北風に 吹かれて 咲いている
北風을 맞으며 피어있는
카렌나 하나다요 우스유키소오와
可憐な 花だよ うすゆき草は
可憐한 꽃이로다 ‘에델바이스’는
유메오 신지테 쯔이테 쿠루
夢を 信じて ついて 来る
꿈을 믿고 따라오네
다케바 이토시이 오레노 하나
抱けば いとしい おれの 花
품에 안으면 사랑스러운 나의 꽃
마와리 미치 데모 후타리 나라
まわり 道 でも ふたり なら
멀리 돌아가는 길이라도 둘이라면
코코로 이타와리 아이시테 유케루
心 いたわり 愛して ゆける
마음이 慰勞를 받아 사랑하며 갈 수 있네
호소이 카라다오 시나라세테
細い からだを しならせて
가냘픈 몸을 휘어지게 하며
케나게니 사쿠 하나 우스유키소오요
けなげに 咲く 花 うすゆき草よ
꿋꿋히 피는 꽃 ‘에델바이스’여!
무리오 스루나요 쯔라케레바
無理を するなよ つらければ
無理를 하지 말아라 괴롭다면
나이테 이인다 오레노 무네
泣いて いいんだ おれの 胸
울어도 된단다 나의 가슴에
후유노 키비시사 타에누이테
冬の きびしさ 耐えぬいて
겨울의 酷毒(혹독)함을 견디어 내어
하나와 다이치니 이노치오 사카스
花は 大地に 命を 咲かす
꽃은 大地에 生命을 피우네
쿄오토 이우 히오 세이잇파이
今日と いう 日を せい いっぱい
오늘이라는 하루에 最善을 다하네
키보오노 하나다요 우스유키소오와
希望の 花だよ うすゆき草は
희망의 꽃이로다 ‘에델바이스’는
니고리 미즈데모 소라 우쯔스
にごり 水でも 空 映す
混濁한 물에도 하늘이 비춰지네
니지노 카케하시 후타리즈레
虹の かけ橋 ふたりづれ
무지개 다리를 둘이서 건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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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薄雪草 a.k.a. 에델바이스(Edelw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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