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酒 きずな (사케 키즈나)] 演歌
술집 아가씨의 안타까운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1lUeNUj-0
酒 きずな (사케 키즈나)
作詞: 石本 美由起 (이시모토 미유키, 1924-2009)
作曲: 水森英夫 (미즈모리 히데오 b. 1949)
노래: 天童 よしみ (덴도오 요시미, b.1954)
發表年度: 2002
1.
이치도 무순다 이노치노 키즈나
一度 結んだ 命の きずな
한 番 묶은 生命의 ‘끈(or 因緣)’을
무스비 토오시테 도코 마데모
結び 通して 何処 までも
끝까지 묶어서 어느 곳까지라도
코레가 후타리노 이키가이 데스토
これが 二人の 生甲斐 ですと
이것이 두 사람의 살아가는 보람이라고
키메타 코코로니 에에에 우소와 나이
決めた 心に エ エ エ 嘘は ない
決定한 마음에 에에에 거짓은 없네
2.
하레테 소에나이 코노요노 사다메
晴れて 添えない この 世の 運命
떳떳하게 거들어줄 수 없는 이 世上의 運命
우라무 키모치와 나이 모노오
怨む 気持は ない ものを
怨望하는 마음은 없는 것을
와타시 히토리오 노코시테 잇타
私 独りを 残して 逝った
나 홀로 남기고 떠나갔네
아나타노 요와 에에에 토오스기루
貴方の 世は エ エ エ 遠すぎる
당신의 世上은 에에에 너무 머네
3.
후루이 온나토 와라와레 요오토
古い 女と 笑われ ようと
옛날 女子라고 비웃음을 받더라도
하다와 다레니모 유루사나이
肌は 誰にも 許さない
몸은 아무에게도 許諾(허락)하지 않네
쯔키니 사미시사 우치아케 나가라
月に 淋しさ 打ち明け ながら
달에게 외로움을 털어놓으며
나미다 사카즈키 에에에 사케 키즈나
なみだ 杯 エ エ エ 酒 きずな
눈물의 술잔 에에에 술 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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