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0)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あても ない けど(아테모 나이 케도)] J-folk
와로움에 지친 靑年이지만 그의 純粹한 戀愛 感情은 寶石처럼 빛나고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0_0UCdCIOM
2022.10.10
あても ない けど (아테모 나이 케도)
作詞: 山田つぐと (야마다 쯔구토, b. 1945)
作曲: 南こうせつ (미나미 코오세쯔, b. 1949)
歌:かぐや姫 (카구야 히메, active 1970-1975)
発表年度: 1973
히토나미노 나카오 보쿠와 아루이테이루 노니
人波の 中を 僕は 歩いている のに
人波 사이를 나는 걷고있는데
나제 콘나니 사비시이노
何故 こんなに 淋しいの
왜 이리 외로운가
민나 도코니 무캇테 아루이테이쿠노
みんな どこに 向かって 歩いていくの
모두 어디를 向하여 걷고있네
보쿠와 히토리 아테 나도 아랴시나이
僕は ひとり あて など ありゃしない
나는 외톨이 定處 따위는 있을 리가 없네
다레카 보쿠오 온데 호시이
誰か 僕を 呼んで 欲しい
누군가가 나를 불러주었으면 좋겠네
솟토 야사시쿠 욘데 호시이
そっと やさしく 呼んで 欲しい
살며시 多情하게 불러주었으면 좋겠네
키세쯔와 우쯔리 나니카 하지마루 후리오 시테
季節は うつり 何か 始まる ふりを して
季節은 바뀌고 뭔가 始作되는 듯 하다가
마타 토오리스깃테 유쿠 다케
また 通り過ぎって ゆく だけ
또 지나가 버릴 뿐
다레카 보쿠토 오나지 카제니
誰か 僕と 同じ 風に
누군가 나와 똑같이 불어오는 바람을
후카레테이루 나라 하나시카케테 호시이
吹かれている なら 話しかけて 欲しい
맞는다면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으면 좋겠네
보쿠가 아나타오 쯔쯘데 아게루
僕が 貴方を つつんで あげる
내가 당신을 감싸 주리라
솟토 야사시쿠 쯔쯘데 아게루
そっと やさしく つつんで あげる
살며시 多情하게 감싸 주리라
보쿠가 아나타오 쯔쯘데 아게루
僕が 貴方を つつんで あげる
내가 당신을 감싸 주리라
솟토 야사시쿠 쯔쯘데 아게루
そっと やさしく つつんで あげる
살며시 多情하게 감싸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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