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7)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Soft Spot]
社會에서 疎外된 階層에 對한 따뜻한 마음이 必要하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6o01UTpLTg
2022.11.07
Soft Spot
Songwriters: GARY NICHOLSON (bio_unknown) & ALLEN SHAMBLIN (bio_unknown)
Artist: GARY NICHOLSON
Year released: Unknown
I REMEMBER MY DADDY PULLING OFF THE ROAD
FOR PEOPLE BROKE DOWN THAT HE DIDN'T EVEN KNOW
전혀 모르는 運轉者(운전자)의 故障車(고장차)를 위하여
길가에 停車(정차)하신 우리 아버지를 나는 記憶(기억)하네
HE'D GET 'EM GOIN AGAIN WOULDN'T LET 'EM GIVE HIM A DIME
아버지께서는 그 故障車를 고쳐 다시 굴러가게 하셨지만 謝禮費(사례비)는 拒絶(거절)하셨네
HE HAD A SOFT SPOT FOR PEOPLE ON HARD TIMES
아버지께서는 不況期(불황기)에 사람들에 對한 따스한 마음을 가지셨었네
MAMA KNEW THE NEIGHBOR KIDS DOWN THE STREET
WITH HOLES IN THEIR CLOTHES AND NOTHING TO EAT
거리에서 구멍이 난 옷들을 입고 먹을 것이 없는
이웃 아이들을 어머니께서는 아셨네
SHE SAID I'M GONNA FEED 'EM JUST LIKE THEY'RE ONE OF MINE
“내 아이처럼 그들을 먹일 것이다”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네
SHE HAD A SOFT SPOT FOR PEOPLE ON HARD TIMES
어머니께서는 不況期(불황기)에 사람들에 對한 따스한 마음을 가지셨었네
OH COZ’ I’VE BEEN DOWN AND I’VE BEEN OUT
오 나는 오랫동안 ‘빈털터리’였고 갈 곳도 없었기 때문에
KNOW ALL ABOUT LIVING HAND TO MOUTH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아네
COULD BE ME BY THE SIDE OF THE ROAD
WITH THAT CARDBOARD SIGN
骨板紙(골판지) 求乞(구걸) 文句(문구)를 들고
길가에 서 있는 사람이 어쩌면 나 自身일 수도 있네
I GOT A SOFT SPOT FOR PEOPLE ON HARD TIMES
나는 不況期(불황기)에 사람들에 對한 따스한 마음을 가졌네
WHEN THE WIND BLOWS HARD AND THE RAIN WON'T STOP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며
AND GOOD WORKING PEOPLE LOSE ALL THEY GOT
善良(선량)한 勞動者(노동자)들이 가진 것을 모두 잃을 때
WE CAN'T TREAT 'EM LIKE BEING BROKE IS SOME KIND OF CRIME
우리는 그들을 破産(파산)이 어떤 罪惡(죄악)이나 되는 것처럼 取扱(취급)할 수 없네
NEED TO HAVE A SOFT SPOT FOR PEOPLE ON HARD TIMES
不況期(불황기)에 사람들에 對한 따스한 마음을 가질 必要(필요)가 있네
OH COZ’ I’VE BEEN DOWN AND I’VE BEEN OUT
오 나는 오랫동안 ‘빈털터리’였고 갈 곳도 없었기 때문에
KNOW ALL ABOUT LIVING HAND TO MOUTH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아네
COULD BE ME BY THE SIDE OF THE ROAD
WITH THAT CARDBOARD SIGN
骨板紙(골판지) 求乞(구걸) 文句(문구)를 들고
길가에 서 있는 사람이 어쩌면 나 自身일 수도 있네
I GOT A SOFT SPOT FOR PEOPLE ON HARD TIMES
나는 不況期(불황기)에 사람들에 對한 따스한 마음을 가졌네
IT’S GOOD TO HAVE A SOFT SPOT FOR PEOPLE ON HARD TIMES
不況期(불황기)에 사람들에 對한 따스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좋은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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