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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鄕黨 10-24; 寢不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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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鄕黨 10-24

 

寢不尸。居不容。

침불시. 거불용.

不尸,居不容。

 

飜譯 by sjc;

(孔子님께서) 就寢을 하실 때에는 屍體처럼 눕지 않으셨고 自宅에서 生活하실 때에는 容貌(또는 行動)’을 꾸미지 않으셨다。

 

構文分析 by sjc;

(to sleep in bed)(not)(to be displayed like a corpse)。居(to live at home)(not)(to decorate)

 

英譯;

In bed, he did not lie like a corpse. At home, he did not put on any formal deportment.

 

【原文】

10•24 不尸,居不容。

10-24寢不尸*1。居不容*2.2)

 

【注 by sjc

*1. 尸示,put a corpse in display, 2.1) 【名】;容貌,(容貌神色)appearance 2)[] 打扮;decorate。如:(,打扮)

 

[中文注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孔子)不像死尸一挺着,平日家居也不像作客或接待客人庄重严肃; (孔子님께서) 睡眠을 取하실 때는 屍體처럼 뻣뻣하게 주무시지 않으셨고 平日에 自宅에서도 손님을 맞이하실 때처럼 庄重严肃하시지 않으셨다

 

[日文 & 注釋_飜譯 by sjc]

現代語:

  • るには、のびきらない。家では、とりすまさない。(魚返善雄『論語新』); o잘 때에는、길게 눕지 않는다。집에서는、점잔을 빼지 않는다。(魚返善雄『論語新』)
  •  るのに、死人のような方はされない。すまいに形式ばった容儀は作られない。(下村湖人『現代論語』); 주무시는데 있어서、죽은 사람처럼 눕지 않으셨다。 집에서 겉치레의 態度는 取하지 않으셨다。(下村湖人『現代論語』)

:

  • 死体のように、仰あお向むけに手足を伸ばしてたわる。『集注』には「尸は、偃えん臥がして死人に似るを謂うなり」(尸、謂偃臥似死人也)とある。「偃臥」になってること; 死体처럼 얼굴을 위로하여 手足을 뻗어 길게 눕다。『集注』에는 (尸、謂偃臥似死人也)으로 되어 있다。「偃臥(언와)는 가로로 눕는 것
  • 家でくつろいでいること。『集注』には「居は、家に居る」(居、居家)とある。; 집에서 한가롭게 있는 것。『集注』에는 (居、居家)로 되어 있다。
  • 堅苦しい態度。『集注』には「容は、容儀なり」(容、容儀)とある。; 딱딱한 態度。『集注』에는 (容、容儀)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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