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先進 11-06;
南容三復白圭。孔子以其兄之子妻之。
남용삼복백규. 공자이기형지자처지.
南容三复白圭,孔子以其兄之子妻之。
飜譯 by sjc;
南容은 ‘白圭’라는 詩句를 (하루에) 몇 번이고 暗誦하였다。孔子님께서 (이를 보시고) 自身의 兄의 딸을 그에게 新婦로 주었다。
構文分析 by sjc;
‘南容(=人名)’三(frequently)復(to repeat)’白圭(=詩句名)’。’孔子(=人名)’以(by)其(the)兄(elder brother)之(~’s)子(a daughter)’妻之(to be made a wife)’。
英譯;
Nan Rong was frequently repeating the lines about a white jade stone. Confucius gave the daughter of his elder brother to him as wife.
【原文】
11.06 南容三复白圭(1),孔子以其兄之子妻之。
11-06 南容三復白圭*1。孔子以其兄之子妻之。
【注释 by sjc】
*1. 【名】(“从重土”。本义:古玉器名。长条形,上端作三角形,下端正方。中国古代贵族朝聘、祭祀、丧葬时以为礼器。依其大小,以别尊卑。又作珪)〖an elongated pointed tablet of jade held in the hands by ancient rulers on ceremonial occasions〗-> 《诗经•大雅•抑之》:“白圭之玷*2,尚*3可磨也,斯言之玷,不可为也”
*2. 【名】(本义:白玉上的斑点)[점]〖a flaw in a piece of jade〗*3. 还;仍然〖still; yet〗; 如前히, 변함 없이
[中文注釋_飜譯 by sjc]
(1)白圭:白圭指《诗经•大雅•抑之》的诗句:“白圭之玷,尚可磨也,斯言之玷,不可为也” 意思是白玉上的污点还可以磨掉,我们言论中有毛病,就无法挽回了。这是告诫人们要谨慎自己的言语。; 白圭는 《诗经•大雅•抑之》의 诗句 “白圭之玷、尚可磨也。斯言之玷、不可爲也”를 가리키는데 그 뜻은 白玉에 있는 污点은 갈아서 없앨 수 있지만 우리들의 말 속에 있는 缺點은 挽回할 수 없다。이것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말에 조심하라고 訓戒하는 것이다。
[中文_飜譯 by sjc]
南容反复诵读“白圭之玷,尚可磨也;斯言不玷,不可为也。”的诗句。孔子把侄女嫁给了他。; 南容은 反復하여 “白圭之玷,尚可磨也;斯言不玷,不可为也。” 라는 诗句를 反復해서 읊었다 。(이를 보고서) 孔子는 侄女를 그에게 시집보냈다。
[日文 & 注釋_飜譯 by sjc]
現代語訳;
=南容は「白玉」の詩が口ぐせである。孔先生は兄上の娘を彼の嫁にした。(魚返おがえり善雄『論語新訳』); 南容은 「白玉」의 詩가 입버릇이었다。孔先生은 兄의 딸을 그의 색시로 하였다。(魚返善雄『論語新訳』)
=先師がいわれた。――
「南容なんようは白圭はくけいの詩を日に三たびくりかえしていた。先師はそれを知られて、ご自分の兄の娘を彼にめあわされた」(下村湖人『現代訳論語』); 先師께서 말씀하셨다。――
「南容은 白圭의 詩를 하루에 세 번 反復하고 있다。先師께서는 그것을 아시고、自己 兄의 딸을 그에게 시집 보냈다」(下村湖人『現代訳論語』)
語釈;
=南容 … 姓は南宮なんきゅう、名は适かつ(括とも)、字あざなは子容。孔子の門人といわれているが異説もあり、はっきりしない。; 姓은 南宮、名은 适[괄](또는 括[괄])、字는 子容。孔子의 門人이라고 하나 異説도 있어、確實하지는 않다。
=三復 … 何度も繰り返す。「三」は頻繁。必ずしも「三回」の意ではない。「復」は繰り返し誦すること。; 몇 번이고 되풀이하다。「三」은 頻繁。반드시 「三回」의 뜻이 아니다。「復」은 되풀이하여 읊는 것。
=白圭 … 『詩経』大雅・抑よく篇の中の一節「白圭はっけいの玷かくるは、尚なお磨みがくべし。斯この言げんの玷かくるは、為おさむべからず」(白圭之玷、尚可磨也。斯言之玷、不可爲也)を指す。白圭の欠けたものは磨けばよいが、一度口に出した言葉は取り返しがつかない。「白圭」は白く清らかな玉。; 『詩経』大雅・抑篇 가운데 一節(白圭之玷、尚可磨也。斯言之玷、不可爲也)을 가리킨다。白圭의 欠缺은 닦으면 되지만、한 번 입 밖으로 나간 말은 取消할 수 없다。「白圭」는 白清인 玉。
=妻 … 「めあわす」と読む。嫁がせて妻とする。; 시집을 보내어 妻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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