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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 (Japan Music Club)

JMC: ボクは 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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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ボクは 風 (보쿠와 카제)]

이 노래는 “五つの 赤い 風船(이쯔쯔노 아카이 후우센)라는 日本 folk group이 1971년에 發表했으며 이 group의lead vocal 이었던 西岡たかし(니시오카 타카시)가 作詞/作曲했읍니다. 이 group은 日本 folk音樂의 黎明期(여명기)에 活動했었는데1967년에 創團했다가 1972년에 解團했습니다. 歌詞만 보면 사랑을 주었던 女性들에게 背信을 當한 男性의 憤怒가 느껴집니다만 melody는 무척 輕快합니다. 


ボクは風

作詞:西岡たかし

作曲:西岡たかし


소오다카라 토모다치 난조토 이완데 호시이

そうだから 友達 なんぞと 言わんで ほしい

그러니까 (앞으로는) 親舊라고 말하지 않기를 바래


키미타치노 아마이 사소이니와 코리고리다요

君たちの 甘い 誘いには こりごりだよ

너네들의 달콤한 꾀임은 (이제) 지긋지긋해


히도이 야리쿠치노 히토쯔히토쯔오 미테루토

ひどい やりくちの 1つ1つを 見てると

(너네들의) 끔찍한 手法 하나하나를 보고 있으면


보쿠와 코오리노 요오니 쯔메타쿠 나루

ボクは 氷の ように 冷たく なる

나는 얼음처럼 차가워 지네


네코 미타이니 즈루이 메데 호호엔데 쿠레테모

貓 みたいに ズルい 目で 微笑んで くれても

고양이처럼 狡猾(교활)한 눈으로 웃어 주어도


보쿠와 다마사레나이요 보쿠와 카제 보쿠와 카제 난다 카라

ボクは 騙されないよ ボクは 風 ボクは 風 なんだ から

나는 (이제는) 속지 않네 나는 바람 나는 바람이니까


소오다카라 나카마다 난조토 이완데 호시이

そうだから 仲間だ なんぞと 言わんで ほしい

그러니까 (앞으로는 내가 너네들의) 한패라고 말하지 않기를 바래


카라다츄우가 후루에다시테 이키가 토마루요

體中が 振るえ出して 息が 止まるよ

온몸이 떨리기 始作해서 숨이 멎네


보쿠라와 지유우다토 이이나가라 치카즈이테

僕らは 自由だと いいながら 近づいて

우리들은 “自由다”라고 말하며 接近해서


아쯔이 카베오 누리타쿳테

厚い 壁を 塗りたくって

두꺼운 담벼락에 마구 塗色을 해서


미우고키 히토쯔 데키나쿠시테 시마운다 카라

身動き ひとつ できなくして しまうんだ から

몸을 꼼짝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


보쿠와 다마사레나이요 보쿠와 카제 보쿠와 카제 난다 카라

ボクは 騙されないよ ボクは 風 ボクは 風 なんだ から

나는 (이제는) 속지 않네 나는 바람 나는 바람이니까


소오다카라 아이다난조토 잉한데 호시이

そうだから 愛だなんぞと 言わんで ほしい

그러니까 (앞으로는) “사랑이다”라고 말하지 않기를 바래


도오니모 나라나이 코토바오 후리마와시테

どうにも ならない 言葉を 振り回して

(네가) 쓸데 없는 말들을 (나에게)“휘둘러서(or 濫用해서)”


신지테 이룬다 카라 시아와세 난데스요

信じて いるんだ から 幸せ なんですよ

(내가 속아서 그 달콤한 말을) 믿고 있으니까 (어쩌면)幸運입니다


보쿠와 아라시노 요오니 쿠루이다스

ボクは 嵐の ように 狂い出す

나는 暴風처럼 미치기 始作하네


네코 미타이니 즈루이 시구사데 아마에테 쿠레테모

貓 みたいに ずるい しぐさで 甘えて くれても

고양이처럼 狡猾한 몸짓으로 어리광을 부려도


보쿠와 다마사레나이요 보쿠와 카제 보쿠와 카제 난다 카라

ボクは 騙されないよ ボクは 風 ボクは 風 なんだ から

나는 (이제는) 속지 않네 나는 바람 나는 바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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