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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 (Japan Music Club)

港町ブル-ス(미나토마치 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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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港町ブル-ス(미나토마치 부루-스)]

當曲은 1969년 森進一(MORI Shinichi)가 發表한 演歌입니다. 日本 港口都市들이 나오는 歌詞를 보니 日本旅行을 하는 듯 합니다. 


港町ブル-ス

[作詞:深津武志 /補作詞:なかにし礼/作曲:諸侯公章]


세노비시테 미루 카이쿄오오

背伸びして みる 海峽を

발돋움하여 보는 해협을


쿄오모 키테키가 토오자카루

今日も 汽笛が 遠ざかる

오늘도 汽笛이 멀어져 가네 


아나타니 아게타 요루오 카에시테 

あなたに あげた 夜を かえして

당신에게 바친 밤을 되돌려줘


미나토 미나토 하코다테 도오리 아메 

港 港 函館 通り雨 

항구 항구 하코다테 지나가는 비 


나가스 나미다데 와루 사케와

流す なみだで 割る 酒は

흐르는 눈물을 탄 술은

 

다마시타 오토코노 아지가 스루

だました 男の 味が する 

(나를) 속인 男子의 맛이 나네 


아나타노 카게오 히키즈리 나가라 

あなたの 影を ひきずり ながら

당신의 그림자를 질질 끌면서


미나토 미야코 카마이시 케센누마

港 宮古 釜石 氣仙沼 

항구 미야코 카마이시 케센누마 


욘데 토도카누 히토노 나오 

呼んで とどかぬ 人の 名を 

불러도 닿지 않는 사람의 이름을  


코보레타 사케토 유비데 카쿠 

こぼれた 酒と 指で 書く 

흘러내린 술과 손가락으로 쓰네 


우미니 나미다노 아아 구치 바카리 

海に なみだの ああ 愚痴 ばかり

바다에 (던지는) 아아 눈물의 푸념뿐


미나토 벳푸 나가사키 마쿠라자키

港 別府 長崎 枕崎 

항구 벳푸 나가사키 마쿠라자키 


온나 코코로노 노코리 히와 

女 心の 殘り火は

女子 마음의 殘火는


모에테 미오 야쿠 사쿠라지마

燃えて 身を やく さくら島

타올라 (自己의) 몸을 태우는 사쿠라지마 

 

코코와 카고시마 타비지노 하테카

ここは 鹿兒島 旅路の 果てか

여기는 카고시마 나그넷길의 끝인가


미나토 미나토마치 부루-스요

港 港町ブル-スよ

항구 항구거리 blues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