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C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An Evening Prayer]
이 gospel song은 1911년에 發表되었기에 여러 歌手들이 이 노래를 불렀으나 오늘은 Jim Reeves (1923~1964) version으로 보내드립니다. 저는 이 노래에서 作詞家 및 作曲家의 謙遜(겸손)하지만 뜨거운 信仰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n Evening Prayer
[作詞: C.M. Battersby, 作曲: Charles H. Gabriel]
發表年度:1911
If I have wounded some poor soul today,
오늘 제가 어느 불쌍한 ‘靈魂(or 사람)’을 다치게 했다면
If I have caused one foot to go astray,
제가 옳지 않은 길로 한 발을 내 디뎠다면
If I have walked in my own willful way,
제가 제멋대로 걸었다면
Dear Lord, forgive.
사랑하옵는 주님, 容恕해 주시옵소서
If I have uttered idle words in vain,
제가 헛되이 쓸데없는 말을 했다면
If I have turned aside from want or pain,
제가 사람들의 ‘困窮 또는 苦痛에서 돌아섰다면(or 困窮 또는 苦痛을 못 본 척 했다면)’
Lest I offend some other through the strain,
제가 重壓感에서 시달려 ‘다른 사람을 不快하게 하지 않도록
(or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Dear Lord, forgive.
사랑하옵는 주님, 容恕해 주시옵소서
Forgive these sins I have confessed to Thee,
제가 주님께 告白하는 이 罪들을 容恕해 주시옵소서
Forgive the secret sins I do not see,
제가 보지 못하는 隱密한 죄들을 容恕해 주시옵소서
Guide me, love me and my keeper be,
저를 引導하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고 제 保護者가 되어 주시옵소서
Dear Lord, forgive.
사랑하옵는 주님, 容恕해 주시옵소서
'CMC (Christian Music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cause He lives (0) | 2018.03.25 |
---|---|
Panis angelicus (0) | 2018.03.18 |
Old-time religion (0) | 2018.03.04 |
Veni, Jesu, Amor Mi (0) | 2018.02.26 |
They're Holding Up The Ladder (0) | 201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