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ひとり酒 (히토리 자케)]
이 노래는 伍代夏子(GODAI Natsuko,1961~now)가 1994년에 發表한 演歌입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通俗的인 內容이지만 비 오는 밤에 이 노래의 멜로디를
들으면 정말 슬퍼질 것 같습니다!!ㅎㅎ
ひとり酒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水森秀夫]
発表年度:1994
아나타토 카타오 나라베테 논다
あなたと 肩を 並べて 飮んだ
당신과 어깨를 나란히 해서 마셨던
오사케가 코이시이 아메후루 로지와
お酒が 恋しい 雨降る 路地は
술이 그리운 비 오는 골목은
오마에토 요바레테 다카레타 요루노
おまえと 呼ばれて 抱かれた 夜の
‘자네’라고 불리며 안겼던 밤의
온나노 시아와세 오쵸코니 쯔이데
女の しあわせ お猪口に ついで
여자의 幸福(을) 작은 술잔에 따르고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찔끔 찔끔 찔끔 찔끔...
요루노 이자카야 히토리자케
夜の 居酒屋 ひとり酒
밤의 ‘술집’ 혼자 마시는 술
타바코노 케무리가 코노 메니 시미루
煙草の けむりが この 目に しみる
담배 煙氣가 ‘이(or 내)’ 눈에 아리네
아나타노 니오이오 오모이다스 카라
あなたの においを 懷いだす から
당신의 ‘냄새(or 體臭)’를 생각나게 하니까
이쯔카와 잇쇼토 코코로니 키메테
いつかは 一緖と こころに きめて
언젠가는 함께 살꺼라고 마음에 定하고
사사게테 쯔쿠시타 온나노 나미다
捧げて つくした 女の なみだ
다 바쳤던 女子의 눈물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찔끔 찔끔 찔끔 찔끔...
요루노 이사카야 히토리자케
夜の 居酒屋 ひとり酒
밤의 ‘술집’ 혼자 마시는 술
오사케노 세이데 나쿤쟈 나이와
お酒の せいで 泣くんじゃないわ
술 때문에 우는 건 아니야
사미시이 코코로오 와캇테 호시이
寂しい こころを わかって ほしい
쓸쓸한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어
카나와누 유메데모 이키테루 가기리
かなわぬ 夢でも 生きてる かぎり
이룰 수 없는 꿈이라도 살고 있는 限
온나노 하루오 마쯔 로지우라 아카리
女の 春を 待つ 路地裏 あかり
女子의 봄을 기다리는 뒷골목 燈불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찔끔 찔끔 찔끔 찔끔...
요루노 이사카야 히토리자케
夜の 居酒屋 ひとり酒
밤의 ‘술집’ 혼자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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