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MC (Japan Music Club)

開かずの踏切り (아카즈노 후미키리)

728x90

(2018.10.1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開かずの踏切り (아카즈노 후미키리)]

野球 catchball이라든지 따뜻한 밥 냄새 그리고 鐵道 건널목과 같은 日常生活에서의 風景들이 실려 있어 듣는 사람에게 寫實畵를 聯想시키는 J-Pop입니다,



開かずの踏切り

作詞/曲: 井上陽水 (1948~now) 

発表年度: 1973


메노 마에오 덴샤가 카케누케테 유쿠

目の 前を 電車が かけぬけて ゆく

눈 앞에서 電車가 빨리 달려 나가네


오모이데가 카제니 마키코마레루

思い出が 風に まきこまれる

追憶이 바람에 말려 들어가네


오모이모 요라누 하야사데

思いも よらぬ 速さで

생각지도 못한 빠르기로


쯔기쯔기토 덴샤가 카케누케테 유쿠

次々と 電車が かけぬけて ゆく

잇달아 電車가 빨리 달려 나가네


코코와 아카즈노 후미키리

ここは 開かずの 踏切り

여기는 닫혀있는 鐵道 건널목


후미키리노 무코오니 코이비토가 이루

踏み切りの むこうに 恋人が いる 

鐵道 건널목 건너편에 戀人이 있네


아타타카이 고항노 니오니가 스루

あたたかい ご飯の においが する

따뜻한 밥 냄새가 나네


후키코보레테모 이이케도

ふきこぼれても いいけど

끊어 넘쳐도 좋으니


쇼쿠지노 지캉와 노바시테 호시이

食事の 時間は のばして ほしい

食事 時間은 늦춰주었으면 좋겠네


코코와 아카즈노 후미키리

ここは 開かずの 踏切り

여기는 닫혀있는 鐵道 건널목


덴샤와 유쿠사키오 카쿠시테 이타가

電車は 行く先を 隠して いたが

電車는 行先地를 감추고 있지만


보쿠니와 시라베루 요유우모 나이

僕には 調べる 余裕も ない

나에게는 調査할 餘裕도 없네


코도모와 후미키리노 무코오토

子供は 踏み切りの むこうと

아이들은 鐵道 건널목 건너편과


콧치토데 캿치보-루오 시테 이루

こっちとで キャッチボ-ルを して いる

이쪽에서 野球catchball을 하고 있네


코코와 아카즈노 후미키리

ここは 開かずの 踏切り

여기는 닫혀있는 鐵道 건널목


아이카와라즈 보쿠와 맛테 이루

相変わらず 僕は 待って いる

變함없이 나는 기다리고 있네


후미키리가 아쿠노오 맛테 이루

踏み切るが 開くのを 待って いる

鐵道 건널목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네


[고쿠사이쇼쿠]*2노 이로도리데

[極彩色]*1の色どりで

極彩色의 빛깔로


쯔기쯔기토 덴샤가 카케테 유쿠

次々と 電車が かけぬけて ゆく

잇달아 電車가 빨리 달려 나가네


코코와 아카즈노 후미키리

ここは 開かずの 踏切り

여기는 닫혀있는 鐵道 건널목

///////////////////////////////////////////////////////////////

*1. 몹시 華麗하고 絢爛(현란)한 彩色이란 뜻입니다. [코쿠사이시키]가 옳은 發音인데 노래에서는 *2로 發音되고 있읍니다. 




'JMC (Japan Music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丘を 越えて (오카오 코에테)  (0) 2018.11.04
横浜暮色 (요코하마 타소가레)  (0) 2018.10.21
播磨の渡り鳥 (하리마노 와타리도리)  (0) 2018.10.07
Gloryland way  (0) 2018.09.30
落葉松 (카라마쯔)  (0)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