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6)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朝(아사)]
이 노래는 日常生活이 歌詞의 素材로 쓰인 J-folk로서 輕快한 멜로디 속에 약간의 哀調가 섞여 있습니다.
朝 (아사)
作詞/作曲: 若林純夫 (와카바야시 스미오, 1949~2006)
노래: 武蔵野タンポポ団 (무사시노 탄포포단, 1971~1972)
発表年度: 1972
규우뉴우야가 아사오 하콘데키테
牛乳屋が 朝を 運んできて
牛乳‘아저씨’가 아침을 ‘옮겨오고(or 配達하고)’
심붐와 보쿠노 토오 타타쿠
新聞は 僕の 戸を 叩く
新聞은 내 집 門을 두드리네
치카테쯔와 보쿠노 유카오 유스리
地下鉄は 僕の 床を 揺すり
地下鐵은 내 寢床을 흔들고
손나 토키, 보쿠와 키미오 오모이다스
そんな 時、僕は 君を 思い出す
그런 때, 나는 그대를 생각하네
타이쿠쯔나 이치니치가 마타 하지마루
退屈な 一日が 又 はじまる
‘따분한(or 지루한)’ 하루가 또 始作하네
보쿠와 이마 히토리
僕は 今 一人
나는 지금 혼자
쯔라인다 쯔라인다
辛いんだ 辛いんだ
괴롭네 괴롭네
보쿠와 이마 히토리데 이키테이루
僕は 今 一人で 生きている
나는 지금 혼자서 살고 있네
다레데모 나니카오 못테이루
誰でも 何かを 持っている
누구라도 뭔가를 가지고 있네
못토 나니카오 에요오토 시테이루
もっと 何かを 得ようと している
(그런데도) 더 뭔가를 얻으려고 하네
나니카오 와스레요오토모 시테이루
何かを 忘れようとも している
뭔가를 잊으려고도 하네
소시테 나코오토모
そして 泣こうとも
그리고 울려고도 (하네)
난니모 오코라나이
何にも 起こらない
(그러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네
난니모 카와라나이
何にも 変わらない
(그러나) 아무것도 ‘變하지(or 바뀌지)’ 않네
보쿠와 이마 히토리
僕は 今 一人
나는 지금 혼자
쯔라인다 쯔라인다
辛いんだ 辛いんだ
괴롭네 괴롭네
보쿠와 이마 히토리데 이키테이루
僕は 今 一人で 生きている
나는 지금 혼자서 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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