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PMC
<제가 3.25~4.03 海外旅行을 합니다. 따라서 4.01에는 配信이 없고 4.08에 再開됩니다. >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Oh What It Did To Me]
結婚生活에서 한 配偶者의 잘못된 行動이 다른 配偶者에게 얼마나 큰 苦痛을 주는지를 노래한 曲입니다.
[Oh What It Did To Me]
Written by Jerry Crutchfield (1934~now)
Sung by Tanya Tucker (1958~now)
Release year: 1991
I saw you tonight
나는 오늘밤 그대를 보았네
In her arms so tight
꽉 껴안은 그녀 두 팔에 있는 그대를
I watched as she held you tenderly
나는 그녀가 그대를 부드럽게 안고 있는 그 모습도 지켜보았네
You say when she held you
그대는 말하네 그녀가 그대를 안았을 때
It did nothing to you
그것은 ‘그대에게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고(or 별것 아니라고)’
But oh, what it did to me
그러나 아~그것이 나에게 준 衝擊(충격)은!
You say when she kissed you
그대는 말하네 그녀가 그대에게 키스를 했을 때
You didn't feel a thing
그대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고
Well, I felt enough for all three
그러나 나는 우리 세 사람 모두가
느낄 수 있는 充分한 感情을 느꼈네
You want me to believe
그대는 내가 믿기를 바라네
It did nothing to you
그것은 그대에게 ‘아무런 짓도 하지 않았다고(or 별것 아니라고)’
But oh, what it did to me
그러나 아~그것이 나에게 준 衝擊(충격)은!
And I felt the warm tears
그리고 나는 뜨거운 눈물이
Roll slowly down my face
내 얼굴 아래로 천천히 흘러가는 것을 느꼈네
As I watched another
Slowly take my place
다른 사람이 천천히 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And now it's all over
그리고 그것은 이제 다 끝났으니
You want me to forget
그대는 내가 잊어버리기를 바라고
And pretend that things are like they used to be
모든 것이 以前과 같다고 믿는 척하라 하네
That it was just a kiss
그것은 단지 키스였을 뿐이라고
That did nothing to you
그것은 그대에게 ‘아무런 짓도 하지 않았다고(or 별것 아니라고)’
But oh, what it did to me
그러나 아~그것이 나에게 준 衝擊(충격)은!
You want me to believe
그대는 내가 믿기를 바라네
It did nothing to you
그것은 그대에게 ‘아무런 짓도 하지 않았다고(or 별것 아니라고)’
But oh, what it did to me, to me
그러나 아~그것이 나에게, 나에게 준 衝擊(충격)은!
'PMC (Pop Music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you (0) | 2019.04.14 |
---|---|
Kiss and say goodbye (0) | 2019.04.07 |
I got you babe (0) | 2019.03.17 |
I am I said (0) | 2019.03.10 |
Ein bißchen Frieden (A little peace) (0) | 201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