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매기의 追憶)]
잘 알려진 노래입니다. 그러나 歌詞 後半部는 우리나라에 거의 紹介가 되지 않았기에 이 노래를 配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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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1의 追憶
作詞: George W. Johnson (1839~1917), 카나다人
作曲: James A. Butterfield (1837~1891), 美國人
最初 發表年度: 1866
노래: Tom Roush (Bio info_Unknown)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나는 오늘 이리저리 걷다가 언덕에 올라
To watch the scene below
언덕 아래의 ‘모습(or 風景)’을 보게 되었오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 Maggie
‘시냇가’와 삐걱거리는 옛 ‘물방앗간’을
As we used to long ago
옛날 우리가 함께 놀던 그 모습 그대로 있는
The green grove is gone from the hill,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언덕에 있던 푸른 숲은 사라졌다오
Where first the [daisies]*2 sprung
‘데이지’꽃들이 맨 처음 피었던 그 숲은
The creaking old mill is now still,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삐걱거리는 옛 ‘물방앗간’은 지금 아직도 있다오
Since you and I were young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부터 줄곧
And now we are aged and gray,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이제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어졌고(or 은빛 머리가 되었고)’
And the trials of life nearly done
人生의 ‘苦難(or 試驗)’이 거의 끝났다오
Let us sing of the days that are gone,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흘러간 날들을 노래합시다
When you and I were young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의 날들을
A city so silent and lone,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都市는 너무 조용하고 쓸쓸하다오
Where the young and the gay and the best
젊고 명랑하고 멋진 사람들이 ‘있던(or 가득 찼던)’ 그 都市는
In [polished white mansions of stone]*3,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光澤 나는(or 빛나는)’흰 ‘돌집(or 石造住宅)’]*3에서
Have each found a place of rest
저마다 安息處를 찾아냈다오
Is built where the birds used to play,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그 都市는) 새들이 ‘날며 놀았고(or 지저귀었고)’
And join in the songs that were sung
다른 새들이 불렀던 노래들을 그 새들이 함께 불렀던 곳에 세워졌다오
For we sang as gay as they,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우리가 그 새들만큼 즐겁게 노래를 불렀었기 때문에 그곳에 세워진 것이라오
When you and I were young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의 날들을
And now we are aged and gray,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이제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어졌고(or 은빛 머리가 되었고)’
And the trials of life nearly done
人生의 ‘苦難(or 試驗)’이 거의 끝났다오
Let us sing of the days that are gone,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흘러간 날들을 노래합시다
When you and I were young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의 날들을
They say that I'm feeble with age,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내가 나이가 들어 힘이 없다고 사람들이 말을 한다오
My steps are less sprightly than then
그 때보다 내 발걸음들이 덜 活氣차다고 한다오
My face is a well written page,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내 얼굴은 잘 쓰여진 記錄面이지만
But time alone was the pen
歲月만이 ‘붓대(or 펜)’라오
They say we are aged and gray,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우리가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어졌다고(or 은빛 머리가 되었다고)’ 사람들이 말을 한다오
As sprays by the white breakers flung
白波의 물보라가 끼얹어진 듯 [‘머리가 희어졌다고(or 은빛 머리가 되었다고)’]
But to me you're as fair as you were,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그러나 나에게 그대는 예전 그대로 아름답다오
When you and I were young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의 날들처럼
And now we are aged and gray,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이제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어졌고(or 은빛 머리가 되었고)’
And the trials of life nearly done
人生의 ‘苦難(or 試驗)’이 거의 끝났다오
Let us sing of the days that are gone, Maggie
‘내 사랑(or 매기)’이여, 흘러간 날들을 노래합시다
When you and I were young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의 날들을
When you and I were young
그대와 내가 젊었을 때의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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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argaret의 愛稱,
*2. 菊花科의 多年生풀->작은 野生 菊花입니다,
*3.石造墓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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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追憶/作詞 尹致昊(윤치호, 1865-1945)
1.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2.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리 백발이 다 되었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내 사랑하는 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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