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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Pop Music Club)

Like Leaves In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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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Like Leaves In The Wind]

男便을 저 世上으로 먼저 떠나 보낸 아내의 가슴 아픈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노래입니다.  


Like Leaves In The Wind 


作詞/曲/노래: Isla Grant (Bio info_Unknown)

發表年度: 2006


Memories are all that you have left me

당신이 내게 남겨 준 것은 ‘追憶이 다네요(or 追憶 뿐이네요)’


No more I'll see the love shine in your eyes

당신의 두 눈에서 빛나는 사랑을 나는 더 以上 볼 수 없겠고


And the tender words you spoke to me so softly

당신이 나에게 너무나 상냥하게 말해주던 多情한 말들이 


Are as far away as the stars up in the sky

하늘에 떠 있는 별들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어요


You're far away from me and I am so lonely

당신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나는 무척 외로워요


Since you left, I am slowly losing my mind

당신이 떠난 後, 나는 천천히 넋을 잃고 있어요


It seems like only yesterday I had you with me 

당신과 함께 있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Now you're gone like leaves in the wind

당신은 이제 바람결에 휘날리는 落葉처럼 떠나갔어요


How I wish I'd told you all that you have meant to me

당신이 내게 意味했던 그 모든 것들을 그리고


And how much my world revolved around you

‘내 世界는(or 衛星같은 나는)’  ‘당신(or 恒星같은 당신)’의 周圍를 돌고 있었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었을까요


How I hope and pray that where you are you hear me now

당신이 어디에 있든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이 듣기를 얼마나 나는 바라고 ‘빌고 있는지요(or 祈禱하는지요)’ 


For without you near I don't know what I'll do

왜냐하면 당신이 내 곁에 없으니 난 무얼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예요


You're far away from me and I am so lonely

당신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나는 무척 외로워요


Since you left, I am slowly losing my mind

당신이 떠난 後, 나는 천천히 넋을 잃고 있어요


It seems like only yesterday I had you with me 

당신과 함께 있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Now you're gone like leaves in the wind

당신은 이제 바람결에 휘날리는 落葉처럼 떠나갔어요


Now you're gone just like leaves in the wind

당신은 이제 바람결에 휘날리는 落葉처럼 떠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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