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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述而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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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述而 07-17>

子曰。加我數年。五十以學易。可以無大過矣。

[자왈. 가아수년. 오십이학이. 가이무대과의.]

 

[飜譯 by sjc]

子曰。(하늘이) 壽命 늘려준다면 ( 나이) 50부터는 周易 배우겠다(그러면 나에게) 大過 없을 것이다

 

[構文 分析 by sjc]

(<孔子)(to say)。加(to add)(I)(several)(a year)五十(fifty)’(from)(to learn)(<周易)可以(can)’(not to have)(big)(a mistake)(<語助詞)

 

[英譯]

The Master said, "If some years were added to my life, ‘I would give fifty to the study of the Yi’^, and then I might come to be without great faults."

 

^周易(Yi 또는 the Book of Changes) 공부에 50년을 주겠다는

表現인 듯한데 틀린 飜譯입니다.(Comment by sjc)

 

【原文】

717 子曰:“加(1)我数年,五十以学易(2),可以无大矣。”

07-17子曰。加*1.2)我數年。五十以*2學易*3。可以無大過矣。

 


【注 by sjc
*1.
1)(:添枝加叶)make a false report;

slander2)增加increase;add,*2.,,from——表示行化的起, *3.周易the Book of Changes

 

[中文 註釋_飜譯 by sjc]

(1)加:里通“假”字,予的意思。è->이것은假”字하며주다(to give) 뜻이다
(2)
易:指《周易》,古代占卜用的一部è->《周易》 가리키며,古代 占卜用 書籍이다

 

[中文_飜譯 by sjc]

孔子:“再我几年时间,到五十《易》,我便可以没有大的过错了。”è->孔子:“(하늘이) 나에게 時間 준다면50 이르러서는《易》 배울 것이다그러면 나에게 大過는 없을 것이다。”

_ 飜譯 by sjc
孔子自己,“五十而知天命”,可他把学《易》和“知天命”系在一起。他主张认真研究《易》,是了使自己的言行符合于“天命”。《史•孔子世家》中,孔子“《易》,韦编”。他非常喜欢读《周易》,曾把穿竹的皮条翻断了很多次。表明孔子活到老、学到老的刻苦研精神,得后人学è->孔子 自身 말했던“五十而知天命”에는 그가 배운《易》“知天命” 함께 되어 있음을 있다그는《易》 眞摯(진지)하게 研究 것을 했는데 그것은 自己 言行“天命” 符合시키는 것이었다。《史•孔子世家》에서는,孔子“《易》 읽고열심히 공부했다라고 했다(, 그는《周易》읽기를 몹시 좋아해서 竹簡 連結 가죽 끈이 많이 끊어졌다) 이것은 孔子 늙을 때까지 배우는 刻苦 硏究精神을 나타낸 것인데 後世人들이 배울 만하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加我数年、五十以学易古注の読みに従った。なお、朱子は「加」は「仮」の、「五十」は「卒」の誤りとしている。したがって本文は「仮我数年、卒以学易」となり、「我に数年を(か)し、(つい)に以て易を学ばば」、または「我に数年を(か)し、以て易を学ぶことを(お)えしめば」と読む。è->古注 읽기를 따랐다더우기、朱子「加」「仮」、「五十」「卒」의 誤記라고 했다따라서 本文「仮我数年、卒以学易」으로 되고、「나에게 数年을 주어서마침내 을 배운다면」、또는나에게 数年을 줌으로써 의 공부를 마친다면라고 읽는다
  • 五十五十歳。
  • 書名。『易経(周易)』のこと。ウィキペディア【易経】参照。『経典釈文』では「魯、(えき)を読んで(えき)と為す。今、古に従う(魯讀易爲亦今從古)」とあり、「(えき)」の誤りとする。この説に従うと、読みは「……以て学ばば、(ま)た以て大過無かる可し」となる。è-> 書名。『易経(周易)』。Wikipedia【易経】参照。『経典釈文』에는(魯나라 論語)”에서는 (えき)(えき)로 읽는다지금은 옛것에 따른다(魯讀易爲亦今從古)」으로 되어 있어、「(えき)의 誤記라고 한다에 따르면、「……로써 배우면또한 大過는 없을 것이다가 된다
  • 大過大きな過失。è-> 過失。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がいわれた。私がもう数年生き永らえて、五十になるころまで(えき)を学ぶことができたら、大きな過ちを犯さない人間になれるだろう」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è->「先師께서 말씀하셨다내가 数年 살아서、五十 되는 즈음까지 (えき) 배울 있다면 잘못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리라 」(現代訳論語)。

[口語訳]先生が言われた。『天が私に更に数年間の寿命を与え、五十歳になっても学び続ける。それが出来るのであれば、大きな間違いはなくなるであろう。è->先生께서 말씀하셨다。『하늘이 나에게 다시금 数年間 寿命 준다면、五十歳 되어도 繼續해서 공부를 것이다그것이 可能하다면 잘못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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