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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述而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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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述而 07-18>

子所雅言。詩書執禮皆雅言也。

[자소아언.시서집례계아언야.]

 

[飜譯 by sjc]

공자께서 (標準語인) 雅言으로 말씀하실 때가 있었다. 詩經, 書經 및 典禮를 擧行하실 때는 모두 雅言으로 말씀하셨다.

 

( by sjc)아래의 英譯, 日譯 및 中文譯 가운데 가장 妥當하다고 判斷되는 中文譯을 採擇했습니다.

 

[構文 分析 by sjc]

(<孔子)(a reason)(correct)(to say),(the Odes),(the Book of history),(to  hold)(a ceremony),(all)(correct)(to say)(<語助詞)

 

[英譯]

The Master's frequent themes of discourse were: the Odes, the

History, and the maintenance of the Rules of Propriety. On all

these he frequently discoursed.

 

【原文】

7.18子所雅言(1),《》、《》、皆雅言也

07-18子所*1*2.1)言詩書。執禮皆雅言也。


【注 by sjc

*1.道理;方法〖reason,*2.1)(:,乌鸦的一种。《:。”)正确;合乎correct,right;standard,2)素常;often

 

[中文 註釋_飜譯 by sjc]

(1)雅言周王朝的京畿之地在今西地区西为标准音的周王朝的官被称作雅言”。孔子平时谈话时国的方言但在诵读》、《以当时陕西è->周王朝京畿(<首都 附近)” 땅으로서 지금의 西地区 發音 標準音으로 周王朝 官話 當時雅言라고 하였다孔子 平素 말할 나라 方言 썼으나,《》、《 典禮 進行 때는當時 陝西語 發音 標準으로 삼았다

 

[中文_飜譯 by sjc]

孔子有时讲雅言》、》、用的都是雅言è->孔子 雅言 말할 때가 있었는데,《 읽고、《 읽고典禮 進行 썼던 것은 모두 雅言이었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雅言標準語しい言葉古注孔安には「雅言は、正言なり」(雅言正言也)とあり、「しい発音まれた」としている。新注には「は、なり」(常也)とあり、「われた」としている。è->標準語올바른 言語古注用된 孔安에는雅言正言이다」(雅言正言也으로 되어 있고、「올바른 発音으로 읽혔다한다新注에는이다」(常也으로 되어 있어、「늘 말해졌다라고 한다
  • 毛詩)』。Wikipedia参照
  • 尚書)』。Wikipedia参照
  • うこと。なお、ある。「」を上句けてする方法もあるが、ここでは下句けてした。è-> 擧行하는 더구나 끊어 읽는 方法에도 있다。「 上句 붙여서 읽는 方法 있지만여기서는 下句 붙여서 읽었다
  • 宮崎市定は「孔子標準語いてするのはとである。なお執行する言語標準語であった」としている(論語研究)。è->孔子標準語를 써서 讀하는 것은 이다더욱이 執行하는 동안의 言語標準語였다」(論語研究)。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毎日語られることは、・書・執礼つである。このつだけは実際毎日語られる」としている(現代訳論語è->先師께서 毎日 말씀하시는 것은執礼“3가지이다 3가지 만큼은 実際 毎日 말씀하신다」(現代訳論語

口語先生標準語しく発音するのは『』と『』である。実践するも、みんな標準語しい発音をした。è->先生님이 標準語로 올바르게 発音하는 것은이다実践하는 사람도모두 標準語의 올바른 発音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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