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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述而 07-20>
子曰:“我非生而知之者,好古,敏以求之者也。”
[자왈: “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
[飜譯 by sjc]
子曰:“나는 태어나면서 ‘안(or 깨달은)’ 사람이 아니고 옛것을 좋아하고 재빨리 그것(or 知識)을 追求한 사람이다。”
[構文 分析 by sjc]
子曰:“我(I)非(not)生(to be born)而(and)’知之(to know)’者(a person),好(to like)古(antiquity),敏(promptness)以(by)’求之(to seek)’者(a person)也(語助詞)。”
[英譯]
The Master said, "I am not one who was born in the possession of knowledge; I am one who is fond of antiquity, and earnest in seeking it there."
【原文】
07.20 子曰:“我非生而知之者,好古,敏以求之者也。”
07-20 子曰。我非生而知之者。好古敏以求之者也。
【注释 by sjc 】
無
[中文 註釋_飜譯 by sjc]
無
[中文_飜譯 by sjc]
孔子说:“我不是生来就有知识的人,而是爱好古代的东西,勤奋敏捷地去求得知识的人。”->孔子曰:“나는 태어나면서 知識을 갖춘 사람이 아니지만 옛것을 좋아하고 열심히 재빨리 知識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生而知 … 生まれながらにして道理を理解している。「生而」は「生まれながらにして」と読む慣用句。->태어나면서 道理를 理解하고 있다。「生而」는「태어나면서」라고 읽는 慣用句。
- 好古 … 古の道を愛好する。古代の文化にあこがれる。古の聖人の道を好む。->옛 道를 愛好하다。古代의 文化를 憧憬하다。옛聖人의 道를 좋아하다。
- 敏 …速(すみ)やかなこと。『集注』には「敏は、速なり。汲汲を謂うなり」(敏、速也。謂汲汲也)とあり、「敏とは速(すみ)やかであり、休まず努力するさま」と解釈している。->빠른 것。『集注』에는「敏는、速이다。汲汲을 일컫는 것이다」(敏、速也。謂汲汲也)로 되어 있고、「敏이란 빠르다는 것이고、쉬지 않고 努力하는 모양」으로 解釈하고 있다。
- 敏以 … 「以敏」の倒置形。
- 求 … 探求する。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がいわれた。私は生れながらにして人倫の道を知っている者ではない。古聖の道を好み、汲々としてその探求をつづけているまでのことだ」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先師께서 말씀하셨다。나는 태어나면서人倫의 道를 안 사람이 아니다。古聖의 道를 좋아하고、악착같이 그 探求를 이어온 結果인 것이다」(現代訳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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