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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先進 11-04;回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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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先進 11-04;

子曰。回也。非助我者也。於吾言無所不

자왈. 회야. 비조아자야. 어오언무소불열.

子曰:“回也非助我者也,于吾言无所不。”

 

飜譯 by sjc;

子曰。顔回라는 弟子는 (나의 不足한 部分을 채워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었다。(왜냐하면) 내가 말하는 것에 그가 즐거워하지 않는 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構文分析 by sjc;

(=孔子)(to say)。回(=顔回)(=語助詞)。非(not)(to assist)(I)(a man)(=語助詞))。於(at)(I)(to speak)(no)(a place)(not)(to be pleased)

 

英譯;

The Master said, "Hui gives me no assistance. There is nothing that I say in which he does not delight."

 

【原文】

11.04 子曰:“回也非助我者也,于吾言无所不。”

11-04子曰。回也*1.2)。非助我者也。於吾言無所不*2

 

【注 by sjc

*. 1.1)【副】亦表示同also; too; as well2)[]用在句末表示判断或肯定气。相当于“啊”、“呀”, *2.=[]

 

[中文注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孔子:“回不是我有助的人,他话没有不心悦诚服的。” ; 孔子:“回는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그는 내가 하는 말 모두에 마음에서 매우 기뻐하는 사람이다

 

[日文 & 注釋_飜譯 by sjc]

 

現代語;

=先生 ――「回くんは、わしのためにならぬわい。わしのいうことに、いちいち感心しとる。」(魚返おがえり善雄『論語新』); 先生 ――「回君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는 내가 말하는 것 하나하나에 感心한다。」(魚返善雄『論語新』)

=先師がいわれた。――

「回はいっこう私を啓してはくれない。私のいうことは、なんの疑問もなく、すぐのみこんでしまうのだから」(下村湖人『現代論語』); 先師께서 말씀하셨다――

「回는 전혀 나를 啓시켜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는 것은、어떠한 疑問도 없이、곧바로 받아들이니까」(下村湖人『現代論語』)

 

;

=孔子の第一の弟子。姓は顔、名は回。字あざなが子淵しえんであるので顔淵とも呼ばれた。魯ろの人。行第一といわれた。孔子より三十年少。早世し孔子を大いに嘆かせた。ウィキペディア【顔回】照。; 孔子 첫째 弟子。姓은 顔、名은 回。字가 子淵이라 顔淵이라고도 불렸다。魯人。行第一이라고 불렸다。孔子보다 三十年少。夭折하여 孔子를 크게 嘆息하게 만들었다。Wikipedia【顔回】照。

=「や」とむ。「~よ」とし、呼びかけの意とすると、「~は」ととがある。; 呼出의 뜻이라는 과、「~는」이라는 이 있다。

=助我思索を助ける。啓する。『集解』に引く孔安の注には「助は、益なり」(助、益也)とある。『集注』には「我を助くは、子夏の予われを起こすがごとし、疑い問うに因りて以て相い長ずること有るなり」(助我、若子夏之起予、因疑問而有以相長也)とある。「子夏之起予」とは「八佾第三8照。; 思索을 돕다。啓하다。『集解』에 나오는 孔安의 注에는 (助、益也)으로 되어 있다。『集注』에는 (助我、若子夏之起予、因疑問而有以相長也)로 되어 있다。「子夏之起予」 「八佾第三8照。

=」と同じ。心から喜ぶ。嬉しくなる。『集解』に引く孔安の注には「言うこころは、回は言を聞けば即ち解す」(言回聞言即解)とあり、「理解する」と解している。この場合は「とかざる所ところ無なし」とむ。; 」과 同一。마음에서 기뻐하다。즐거워지다。『集解』에 나오는 孔安의 注에는 (言回聞言即解)로 되어 있고、「理解하다」라고 解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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