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論語

論語: 述而 07-13

728x90

<: 述而 07-13>

子之所愼。齋。戰。疾。

[자지소신. ...]

 

[飜譯 by sjc]

孔子께서 操心하신 것은, 戰爭 疾病이었다

 

[構文 分析 by sjc]

(<孔子)(~’s)(what)(to be cautious)。齋(a worship)。戰(a war)。疾(a sickness)

 

[英譯]

The things in reference to which the Master exercised the greatest caution were - fasting, war, and sickness.

 

【原文】

0713 子之所慎:(1)、疾。

07-13子之所愼。齋*1。戰。疾。


[註釋 by sjc]

*1.【名】指拜忏诵经祷求福一worship:(献祭礼)

 

[中文 註釋_飜譯 by sjc]

(1):同戒。古人在祭祀前要沐浴更衣,不吃,不酒,不与妻妾同寝,整身心,表示虔之心,叫做戒。è->戒。옛사람들은 祭祀前沐浴하고 옷을 갈아 입었으며매운 채소 및 술을 먹지 않았고,妻妾同寝하지 않았으며,身心을 淨潔히 하여 敬虔한 마음을 나타냈는데 이를 齋戒라고 부른다

 

[中文_飜譯 by sjc]

孔子所慎小心待的是戒、争和疾病三件事è->孔子 매우 조심하여 相對 것은 齋戒, 疾病 3가지였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所慎慎重に対処したものは。è->慎重하게 対処한 것은
  • 「斎」と同じ。ものいみ。祭祀の前に斎戒沐浴し、心を整えること。新注には「斉の(げん)(た)るは、斉なり」(齊之為言、齊也)とあり、「斉の言葉の意味は整えること」といっている。è->와 같음禁忌。祭祀前沐浴斎戒하고마음을 가다듬는 것。新注에는(齊之為言、齊也)라고 되어있고、「齋의 뜻은 가다듬다라고 말하고 있다
  • 戦争。新注には「戦は、則ち衆の死生、国の存亡(かか)れり」(戰則眾之死生、國之存亡繫焉)とある。è->戦争。新注에는戰爭에는 民衆의 生死, 나라의 存亡이 걸려있다」(戰則眾之死生、國之存亡繫焉)라고 되어 있다
  • 病気。新注には「疾は、又た吾が身の死生存亡する所以の者、皆な以て謹まざる可からざるなり」(疾又吾身之所以死生存亡者、皆不可以不謹也)とある。è->疾病。新注에는「疾또내 自身의 生死存亡하는 까닭이므로 삼가지 않으면 안 된다」(疾又吾身之所以死生存亡者、皆不可以不謹也)로 되어 있다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が慎んだ上にも慎まれたのは、斎戒(さいかい)と、戦争と、病気の場合であった」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è->「先師께서 매우 조심하신 것은斎戒(さいかい)、戦争疾病의 경우였다」(現代訳論語)。
  • [口語訳]先生が慎重な態度をとられたのは、祭祀と戦争と疾病である。è->先生께서 慎重態度를 보이신 것은、祭祀戦争疾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