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1)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遠い街 (토오이 마치)]
사람들에게 會者定離는 피할 수 없기에 離別의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AiLLTMsx0
遠い街 (토오이 마치)
作詞:伊勢正三(이세 쇼오조오、1951-now)
作曲:南こうせつ (미나미 코오세쯔, 1949-now)
歌:かぐや姫 (카구야 히메, 1970-1975)
発表年度: 1973
나노 하나노 쥬우단가
菜の 花の じゅうたんが
油菜(유채)꽃 絨緞(융단)이
시카레루 코로니
敷かれる 頃に
깔릴 쯤
코노 무라니 얏테키타
この 村に やってきた
이 마을에 왔었네
카와이이 온나노 코
かわいい 女の 娘
귀여운 아가씨
쟈리미치니 아시오 토라레테 코라비
砂利道に 足を とられて ころび
자갈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
나쿠 키미노 오데코니
泣く 君の おでこに
우는 그대의 이마에
소노 와케모 시라즈
その わけも 知らず
그 까닭도 모르고
쿠치비루 아테타 아타타카이 하루노 히
唇 あてた 暖い 春の 日
입술을 갖다 대었던 (어느) 따뜻했던 봄날
오사나이 야쿠소쿠와 유비키리겜만
幼い 約束は 指きりげんまん
새끼손가락을 걸며 했던 어릴 적 約束
아키마데노 토모다치오 카와라노 코이시니 타쿠시
秋までの 友達を 河原の 小石に 託し
가을이 올 때까지의 벗을 江邊의 작은 돌에 付託하고
다레카가 오하요오토 잇타 키가 시테
誰かが おはようと 言った 気が して
누군가가 아침 인사를 한 느낌이 들어
후리무쿠토 아사가오노 무코오니 키미가 와랏테타
ふり向くと 朝顔の むこうに 君が 笑ってた
돌아보았더니 나팔꽃 건너편에서 그대가 웃고 있었네
오마쯔리노 후에니 사소와레타 후타리
お祭りの 笛に 誘われた ふたり
祝祭 피리에 이끌려 우리 둘은
나카요쿠 테오 쯔나이데
仲良く 手を つないで
사이좋게 손을 잡고서
카자구루마 마와시 노하라오 카케타
風車 まわし 野原を かけた
돌고있는 風車의 들판을 뛰어갔네
사와야카나 나쯔노 히
さわやかな 夏の 日
爽快(상쾌)한 여름날
유우구레노 시즈케사오
夕暮れの 静けさを
저녁의 靜寂(정적)을
우치야부루노와
打破るのは
깨뜨리는 것은
오후로가 이야다토
お風呂が いやだと
沐浴하기 싫다고
니게마와루 코도모노 코에
逃げまわる 子供の 声
이리저리로 달아나는 어린애 목소리
이네카리모 오와리 쯔메타이 카제오 칸지루 아키노 히
稲刈りも 終り 冷たい 風を 感じる 秋の 日
‘벼베기(or 秋收)’도 끝나고 찬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날
코노 무라오 하나레 토오쿠노 마치에 카엣테잇타 키미
この 村を 離れ 遠くの 街へ 帰っていった 君
이 마을을 떠나 먼 都市로 돌아갔던 그대
사요나라오 이우 타메니 오카니 노보레바
さよならを 云う ために 丘に 登れば
作別인사를 하려고 언덕에 오르면
이나카미치 쯔치케무리 토카이에토 바스와 하시루
田舎道 土けむり 都会へと バスは 走る
시골 길의 흙먼지 속에 都市로 떠나는 버스가 달리네
토카이에토 바스와 하시루
都会へとバスは 走る
都市로 떠나는 버스가 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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