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2)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屋根(야네)] J-folk
밤하늘의 별처럼 맑게 빛나고 있는 젊은이의 사랑을 描寫한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ZPuSJgvEQ
屋根 (야네)
作詞/노래:高田真樹子 (타카다 마키코, 1953-now)
作曲:萩田光雄 (하기타 미쯔오, 1946-now)
發表年度: 1974
쯔라이 코토 다라케데 나키타쿠낫테 시맛타 토키
つらい こと だらけで 泣きたくなって しまった 時
쓰라린 일 투성이로 울고 싶어졌을 때
아나타노 이에가 핫키리 미에루
あなたの 家が はっきり 見える
당신 집이 또렷히 보이네
야네노 우에가 코이시쿠나루노
屋根の 上が 恋しくなるの
지붕 위가 그리워지네
쿄오카이노 쥬우지카야 토어쿠오 하시루
教会の 十字架や とおくを 走る
敎會의 十字架와 저 먼 곳를 달리는
키샤노 아카리 마데 미에루
汽車の 明り まで 見える
汽車의 불빛까지 보이네
오오키나 야네노 우에가
大きな 屋根の 上が
커다란 지붕 위가
맛쿠라나 아나타노 이에니 아카리가 토모루토
真暗な あなたの 家に 明りが ともると
새까만 당신 집에 불빛이 켜지면
나제카 와타시와 나미다가
なぜか 私は 涙が
왠지 나는 눈물이
나미다가 데테시마우노
涙が 出てしまうの
눈물이 나오네
아나타노 이에노 아카리와 와타시오 아타타카쿠
あなたの 家の 明りは 私を あたたかく
당신 집의 불빛은 나를 따뜻하게
미쯔메테이테 쿠레테이루
見つめていて くれている
‘凝視하고(or 바라보고)’있네
손나 키가 스루카라
そんな 気が するから
그런 氣分이 생기니까
데키루나라 아나타토 후타리다케데
できるなら あなたと 二人だけで
할 수 있다면 당신과 나 둘이서만
토오쿠오 하시루 키샤노 아카리오 오이나가라
とおくを 走る 汽車の 明りを 追いながら
저 먼 곳을 달리는 汽車의 불빛을 따라가면서
야네니 노보리타이 케레도
屋根に のぼりたい けれど
지붕 위로 올라가고 싶지만
이마노 와타시오 나구사메테 쿠레루노와
今の 私を なぐさめて くれるのは
지금 나를 달래주는 것은
아나타노 이에노 아카리다케데 이이노
あなたの 家の 明りだけで いいの
당신 집의 불빛만으로 좋네
맛쿠라나 야미노 나카데
真暗な 闇の 中で
새까만 어둠 속에서
호시니 카코마레나가라
星に 囲まれながら
별에 둘러 쌓이면서
야네노 우에데 아나타오
屋根の 上で あなたを
지붕 위에서 당신을
오못테이루 코토다케데
想っている ことだけで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
돈나니 쯔라이 코토데모
どんなに つらい ことでも
아무리 쓰라린 것일지라도
외스레루 코토가 데키테시마우노
忘れる ことが できてしまうの
잊어버릴 수 있네
이마노 와타시니와
今の 私には
지금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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