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もう 春です (모오 하루데스)] J-folk
지나간 季節들은 모두 잊고 萬物이 蘇生하는 봄에 希望을 가질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G81vnSlg
もう 春です (古い ものは 捨てましょう)
모오 하루데스 (후루이 모모와 스테마쇼오)
作詞/曲/歌:斉藤 哲夫 (사이토오 테쯔오, b. 1950)
發表年度: 1973
모오 하루데스 후루이 모노와 스테마쇼오
もう 春です 古い ものは 捨てましょう
벌써 봄입니다 낡은 것은 버립시다
아타마오 카카에테 나야무 지키와 스기타
頭を かかえて 悩む 時期は 過ぎた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하는 時期는 지났네
도오 코로보오토모 아토니와 모도레나이
どう 転ぼうとも 後には 戻れない
어떻게 넘어져도 뒤로는 돌아갈 수 없네
요세테와 카에시 카에시테와 요세루 나미노 우에오
寄せては 返し 返しては 寄せる 波の上を
밀려왔다 밀려가고 밀려갔다 밀려오는 물결 위를
후네와 미기에 유코오카 히다리에 유코오카
船は 右へ 行こうか 左へ 行こうか
(나룻)배는 오른쪽으로 갈까나 왼쪽으로 갈까나
후토 키가 쯔쿠토 이쯔노 마니카 다레모 이나이
ふと 気が つくと いつの まにか 誰も いない
문득 깨달으니 어느새 아무도 없네
이마 스베테노 모노가 오토오 타테테 쿠즈레테이쿠 요오나
今 全ての ものが 音を たてて 崩れていく ような
지금 모든 것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고 있는 듯한
소오 하지메카라 오와리마데 나니모 나캇타
そう 始めから 終わりまで 何も なかった
그렇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없었네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노 키노오카라 쿄오니 카케테
くり返し くり返しの 昨日から 今日に かけて
繼續 되풀이하는 어제부터 오늘에 걸쳐서
코코로노 소코카시코오 쯔메타이 카제와 후키 누케테 이쿠 케레도
心の そこかしこを 冷たい 風は 吹き 抜けて いく けれど
마음 속의 여기저기를 찬 바람이 지나가도
오오 하루가 키타 마도오 아케요오
おお 春が 来た 窓を 開けよう
아~봄이 왔네 窓門을 엽시다!
아타라시이 쿠우키가 소라 잇파이니
新しい 空気が 空 いっぱいに
새로운 空氣가 하늘 가득히
오모카지 잇파이 유메모 잇파이 노세테
面舵 いっぱい 夢も いっぱい のせて
船首를 最大限 右向시키고 꿈도 가득 싣고서
키미노 후네오 키미노 후네오 다소오
君の船を 君の船を出そう
그대의 (나룻)배를 그대의 (나룻)배를 띄우세
이쿠 센모노 이와쿠가 키미노 메노 마에니 아루
幾 千もの 誘惑が 君の 目の 前に ある
數千個나 되는 誘惑들이 그대 눈앞에 있네
메모 쿠라무 호도노 와라이 카가야쿠 다이아몬도노 카즈가즈가
目も くらむ 程の 笑い 輝く ダイアモンドの 数々が
눈도 멀게 할 程度의 웃으며 반짝이는 많은 다이아몬드가
아아 콘나니모 요노 나카가 카와루 나카오
ああ こんなにも 世の 中が 変わる 中を
아아 이렇듯이 바뀌는 世上 속을
이쿠햐쿠토 이쿠센토 야미쿠모니 나가사레 코노 요니 우카부
幾百と 幾千と 闇雲に 流され この 世に 浮かぶ
數百 數千個나 마구 떠내려와 이 세상에 떠있네
이쿠 사키 나시노 마요이부네오 보쿠와 미타
行く 先 無しの 迷い船を 僕は 見た
갈 곳 없는 떠돌이 배를 나는 보았네
테오 다시테 아시오 다시테 아타마오 다시테
手を 出して 足を 出して 頭を 出して
손을 내밀고 발을 내밀고 머리를 내밀어
도오니카 코오니카 미치와 히라케테 쿠루 모노
どうにか こうにか 道は 開けて くる もの
어떻게든 길은 열리게 되는 것
히가시카라 니시에 윳쿠리토 히와 노보루
東から 西へ ゆっくりと 陽は 昇る
東에서 西로 천천히 해는 떠오르네
요오소로토 요오소로토 코코로 보소쿠 쯔요쿠
ようそろと ようそろと 心 細く 強く
그렇치! 그렇치! 不安하게 또 힘있게
이카리오 아게테 이마 스구니 키미노 후네오 맛스쿠니 다소오
錨を あげて 今 すぐに 君の 船を まっすぐに 出そう
닻을 올려 지금 곧 그대의 (나룻)배를 곧장 띄우세
오오 하루가 키타 마도오 아케요오
おお 春が 来た 窓を 開けよう
아~봄이 왔네 窓門을 엽시다!
아타라시이 쿠우키가 소라 잇파이니
新しい 空気が 空 いっぱいに
새로운 空氣가 하늘 가득히
오모카지 잇파이 유메모 잇파이 노세테
面舵 いっぱい 夢も いっぱい のせて
船首를 最大限 右向시키고 꿈도 가득 싣고서
키미노 후네오 키미노 후네오 다소오
君の船を 君の船を出そう
그대의 (나룻)배를 그대의 (나룻)배를 띄우세
오오 하루가 키타 마도오 아케요오
おお 春が 来た 窓を 開けよう
아~봄이 왔네 窓門을 엽시다!
아타라시이 쿠우키가 소라 잇파이니
新しい 空気が 空 いっぱいに
새로운 空氣가 하늘 가득히
오모카지 잇파이 유메모 잇파이 노세테
面舵 いっぱい 夢も いっぱい のせて
船首를 最大限 右向시키고 꿈도 가득 싣고서
키미노 후네오 키미노 후네오 다소오
君の船を 君の 船を 出そう
그대의 (나룻)배를 그대의 (나룻)배를 띄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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