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焼けの 歌(유우야케노 우타)] J-pop

(2024.04.22)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夕焼けの 歌(유우야케노 우타)] J-pop

都市(도시)에서 살아가는 靑年(청년)이 겪는 사랑과 挫折(がっかり)을 나타낸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WgeDwwRnc

2024.04.22

夕焼けの 歌(유우야케노 우타)　　

作詞：大津 あきら（오오쯔 아키라、1950-1997）
作曲：馬飼野 康二（마카이노 코오지、b. 1948）
노래: 近藤 真彦 (콘도오 마사히코, b.1964)
發表年度: 1989

“아바요 ”토 코노 테모 후라즈니
“あばよ”と この 手も 振らずに
“離別(이별)의 人事(인사)”를 하면서 이 손도 흔들지 않고

토비다시타 가라쿠타노 마치
飛び出した ガラクタの 町
뛰어나왔던 쓰레기 같은 거리

안나니 니쿤다 스베테가
あんなに 憎んだ すべてが
그렇게 미워했던 모든 것이

야리키레즈 시미루노와 나제카
やりきれず しみるのは 何故か
어쩔 수 없이 마음에 스미는 것이 무슨 까닭인가

아코가레타 유메사에 마다 무쿠와레즈니
憧れた 夢さえ まだ 報われずに
憧憬(동경)했던 꿈조차 아직 보람도 없이

히토고이사니 나케바…
人恋しさに 泣けば…
그리움에 운다면…

유라유라토 비루노 마치니 히로가루
ゆらゆらと ビルの 都会に 広がる
한들한들 빌딩의 都市(도시)가 퍼져가네 

아노 코로토 오나지 유우야케조라
あの 頃と 同じ 夕焼け空
그 때와 같은 夕陽(석양) 하늘

쿠소 쿠라에토 타다
クソ 食らえと ただ
‘될 대로 돼라’하고 그저

아스화루토 케리쯔케
アスファルト 蹴りつけ
아스팔트를 차버려

아아 하루 나쯔 아키…토
ああ 春 夏 秋…と
아아 봄 여름 가을…과

코노 마치 다레오 무카이이레
この 都会 誰れを 迎い入れ
이 都市는 누구를 맞아들이고

마타 다레오 오이다스노 다로오
また 誰れを 追い出すの だろう
또 누구를 내쫓는 것일까

하지메테 코이시타 오마에와
はじめて 恋した お前は
처음 사랑했던 그대는

오레노 메가 스키토 잇타노니
俺の 目が 好きと 言ったのに
내 눈을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니기리시메타 코부시가 카라부리스루 타비
握りしめた こぶしが 空振りする 度
꽉 쥔 주먹으로 잘못 칠 때마다

나니가 타카라토 이에바…
何が 宝と 言えば…
무엇이 寶物(보물)이냐고 말하면…

유라유라토 오레노 호오니 야키쯔쿠
ゆらゆらと 俺の 頬に 焼きつく
하늘하늘 내 뺨에 물드는

아노 코로토 오나지 유우야케조라
あの 頃と 同じ 夕焼け空
그 때와 같은 夕陽 하늘

도게자 시타이호도
土下座 したいほど
眞心(진심)으로 땅에 엎드리고 싶을 程度(정도)로

아이가 호시이다케
愛が 欲しいだけ
사랑을 바랄 뿐 

아아 하루 나쯔 아키…모
ああ 春 夏 秋…も
아아 봄 여름 가을…과

오 요와무시노 나미다가
Oh 弱虫の 涙が
오 겁쟁이의 눈물이

코보레나이 요오니
こぼれない ように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소라오 미아게 아루케
空を 見上げ 歩け
하늘을 쳐다보고 걸어라

유라유라토 비루노 마치니 히로가루
ゆらゆらと ビルの 都会に 広がる
한들한들 빌딩의 都市가 퍼져가네 

아노 코로토 오나지 유우야케조라
あの 頃と 同じ 夕焼け空
그 때와 같은 夕陽 하늘

쿠소 쿠라에토 타다
クソ 食らえと ただ
‘될 대로 돼라’하고 그저

아스화루토 케리쯔케
アスファルト 蹴りつけ
아스팔트를 차버려

아아 하루 나쯔 아키…토
ああ 春 夏 秋…と
아아 봄 여름 가을…과

유라유라토 오레노 호오니 야키쯔쿠
ゆらゆらと 俺の 頬に 焼きつく
하늘하늘 내 뺨에 물드는

아노 코로토 오나지 유우야케조라
あの 頃と 同じ 夕焼け空
그 때와 같은 夕陽 하늘

도게자 시타이호도
土下座 したいほど
眞心으로 땅에 엎드리고 싶을 程度로

아이가 호시이다케
愛が 欲しいだけ
사랑을 바랄 뿐 

아아 하루 나쯔 아키…모
ああ 春 夏 秋…も
아아 봄 여름 가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