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1)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A little bitty tear]
自尊心 때문에 사랑한다는 告白을 못하고 戀人과의 離別을 맞이하는 男子의 안타까운 狀況이 그려져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qExS_4BKm8
[A little bitty tear]*
Songwriter: Hank Cochran (1935-2010)
Artist: Burl Ives (1909-1995)
Year released: 1961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spoiled my act as a clown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고 나의 어릿광대 演技를 망쳐버렸네
I had it made up not make a frown,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얼굴을 찡그리지 않겠노라고 나는 決心했지만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네
You said you were leaving tomorrow
그대가 來日 떠나니
That today was our last day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고 그대가 말했네
I said there'd be no sorrow, that I'd laugh when you walked away
나는 하나도 슬프지 않고 (오히려) 그대가 떠나갈 때 웃겠노라고 對答했네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spoiled my act as a clown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고 나의 어릿광대 演技를 망쳐버렸네
I had it made up not make a frown,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얼굴을 찡그리지 않겠노라고 나는 決心했지만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네
I said I'd laugh when you left me
그대가 나를 떠날 때 나는 웃겠노라고 말했고
Pull a funny as you went out the door
그대가 문에서 나갈 때 얼굴에 웃는 表情을 짓겠노라고 말했네
That I'd have another one waiting
또 다른 戀人이 나를 기다리기에
And I'd wave goodbye as you go
그대가 떠나갈 때 나는 作別의 손짓을 하겠노라고 말했네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spoiled my act as a clown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고 나의 어릿광대 演技를 망쳐버렸네
I had it made up not make a frown,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얼굴을 찡그리지 않겠노라고 나는 決心했지만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네
Everything went like I planned
내가 計劃한 대로 모든 일이 잘 進行되었고
And I really put on quite a show
나는 정말 멋지게 해냈네
In my heart I felt I could stand it
내 마음 속에서 나는 이 試鍊을 견딜 수 있다고 느꼈네
Till you walked with your grip through the door
그대가 門고리를 꽉 쥐고 門밖으로 나설 때까지는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spoiled my act as a clown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고 나의 어릿광대 演技를 망쳐버렸네
I had it made up not make a frown, but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얼굴을 찡그리지 않겠노라고 나는 決心했지만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네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네
A little bitty tear let me down
작디 작은 눈방울 하나가 나를 失望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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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惜別의 情 (改詞: 全石煥) in 1971
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가 한이 없네
일년사시가 변하여도 동서남북이 바뀌어도
우리 굳게 맺은 언약은 영원토록 변함없으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가 한이 없네
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가 한이 없네
세상만사가 역겹다고 원망한들 무엇하며
먹구름이 끼었다고 찌푸린들 무엇하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가 한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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